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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창, 아산, 대전 일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2년 후 오창단지가 입주할 때는 천안, 아산 능가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입주 후 조금 있으면 고속철 오송역이 개통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죠.

게다가 2006년도에 오송단지도 분양을 한다고 합니다.
오송단지 예상분양가는 평당 750~800정도 보던데요.
지척인 오창단지도 그 이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최근 국책 연구기관이나 첨단 산업체들이 오창 쪽으로 대거 이전하는거 보면
분명 가치가 뛰어나다고 예견할 수 있습니다.

기업체들이 어떤 곳입니까?
뛰어난 정보력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기업체들과 국가 연구기관이
대거 오창으로 간다는 것은 오창의 "미래"를 예견하기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