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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는 동네 자랑아는건 당연할진데

왜 자충수님은 남의 동네를 비방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이론으로 토론하자고 하는데 그거 앞뒤 말 안맞는다는거 본인도 아시죠?

오창이 어딘진 몰라도(아 들어봤다 요즘 잘나간다는 동네)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동네 자랑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자충수님, 여기는 토론장이 아닙니다.

부동산뱅크에서 오창이 투자가치가 있냐 없냐를 가지고 토론하게끔 만든게 아니란 말이죠.

근데 왜 님은 토론하자는 식으로 말을하는지(내가봐도 오창에 관계가 있어 보이는군요)

가치 없어 보이면 님이나 투자안하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따라다니며 악플을 다는게 이상하군요.(그런 사람들 여럿 있죠)

제가 위의 글들을 쭈욱 읽어 봐도 자충수님이 한참 오버하는거 같네요.

님이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던 까먹었던 그게 무슨 상관이죠?

나 돈벌었으니 내 말 믿으라는 건가요? ㅎㅎㅎ

부동산 투기로 돈 벌었으면 조용히 계세요.

이곳저곳 훈수 둘려고 하지 말구요. 요즘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들 부동산 박사 입니다.

자충수님만 못해서 그렇게 남의 동네 비하하고 다니는건 아니죠.

열심히 벌어서 내집한칸 마련할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투기로 돈벌었다는 얘기는 삼가하시길.

괜히 아침부터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