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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은 70년대에 만들어 지기 시작한 구도시임니다. 많은 변화가 없었지요 2000년대 들어서 아파트들이 재건축 되면서 지금은 대림1-5차 우림 신일 동부1-3차아파등이 입주를 했거나 건설중에 있습니다.
그밖에도 20년이상된 아파트들이 많이있기 때문에 재건축이 활발해 질것 같슴니다.동부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분양가가 비싸서 미분양분이 생겼지만 원래 이곳은 분양이 잘되는곳 중 하남니다.실제로 대림1.2차는 P가 4000-6000에 달합니다 2007년 양도세 면제 시점에는
32000만원을 내다보고 있습니다(31평).수주로옆 자연녹지가 풀리면서
학교,공원,전원주택,상업지구로 변하면서 여월 택지 지구와 연결 됩니다.서울 시경계 개발 제한구역으로 인해 낙후 되어있던 온수역 주변이 아파트 재건축 상업지구 아파트형 공장 항동 수목원으로 변신하면 주변 환경이 좋아지는건 물론 시세에도 영향을 주겠지요 12월에
삼성 홈플러스가 오픈하고 CGV 영화관이 건축되고 있슴니다.중동과
상동이 삶의 질에 있어선 앞서지만 그런만큼 돈은 더 들겠지요
참고로 중,상동엔 위브더 스테이트 한솔 비잔티움 코오롱 이데아폴리스등 좋은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건축되고 있지만 모두 40평형 이상으로 분양가가 900-1300만원 정도 됩니다 아래분께서 말씀 하신건 위브더 스테이트 오피스텔 32평형을 말씀 하신것 같슴니다 .아무쪼록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