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을 개진 한 것으로서 읽는이의 정보와 차이가
있으며 현실과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을 먼저 밝히는 바 입니다.*****


*회자되는 정보의 유사점 및 차이점*

1.회자되는 정보중 청약저축 200회이상(06,3월기준) 불입자 전국5천~명은
현실과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함.(전국기준 약4천~명으로 사료됨)
- 현재는 건교부,금융기관에서 확인거부함(순위자체가 당첨순위이므로)
- 과거의 분양에따른 당첨순위로 추론 할수밖에없음.

2.05년초 언론발표시
- 통장 전매시 P:5천~ 주고 전매한다하여 전매단속한것.
당시(월10기준,지역:160~,수도권:185~), 현재(지역:170~,수도권:195~)
- 당시 일부(자금부족자)는 당첨대신 P받고 팔려고했음.
* 이것이 앞으로의 cut-line이라고 보여짐니다.

3.인터넷정보중 당첨예상을 210~195로 보는것은 조금 높게 설정된것은
아닐까?

4.3월 청약시 유의사항
-3월 분양물량(분양,임대구분:각자의 청약요건및 목표가 상이함으로)을
현재까지의 정보를 종합하여 분석하고 대략 자신의위치(액수,회차...)
를 파악하여보면 흐릿한 윤곽이라도 알수있지않을까?
-분양물량대비 청약자수(순위가결정적)를 파악함이 선결조건임.
-분양물량중 특별분양분 10%는 제외됨을 유의.

5.동이냐 서이냐는 중요치 않다고 보임(사견).
-현실적으로보면 위치지수보다 입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1급지 선택으로인한 탈락보다는 2급지라도 당첨되는곳이 상책이지.)



*결론*

1.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므로 모든역량을 동원하고 냉철한 판단과
신중한 결정으로 행동에 임하여야 할것.

2.신문,언론,인터넷상의 모든정보는 그저 참고사항으로만 활용.



ps:모든 청약희망자분께 당첨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