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도 간절히 바라는 바이지요..900선만 된다면..
제가 아주 만세를 부르겠습니다..
성복동에 살려고 청약통장 아끼고 아꼈고..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하면서 계약금정도의 돈도 준비하면서..
언제 분양이 될까..신경을 곤두 세우고 살았는데..
정말 900선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대출 부담스럽지만..아끼면서 견뎌보고..
님도..이 나라 안 뜨셔도 되고...
그리고..제가..시행사 시공사...이러니까.. 부동산게통에서
일 하는것으로 아셨나본데..그냥 작은 연구소의 직장인이구요..
제 친구가..두산위브..그 두산건설에 근무하거든요..
그 친구한테 귀동냥 좀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