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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수도권1순위에서 경쟁하는 경우 우미 31B형의 경쟁률이 님의 주장대로 22.1대 1 이면 22명당 한명꼴로 당첨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137.83대 1 이기때문에 137명중 한명꼴로 당첨되는 겁니다.


국민은행에 올라온건 총 경쟁률입니다.실제 청약경쟁률은 다릅니다.
우선 '40세 이상 10년 무주택'자에게 40%를 배정하구요. 35세이상 무주택자에게 35% 배정합니다. 이중 화성시와 수도권은 3:7로 배분되구요 그 다음 나머지 물량으로 수도권 1순위가 경쟁합니다. 역시 화성시와 수도권은 3대7로 배분됩니다.

이러니 수도권 1순위는 얼마 안되는 물량으로 경쟁해야 되고 100대1이라는 경쟁률도 나오는겁니다.

http://www.apt2you.or.kr/ 홈페이지에 무주택우선순위 포함한 자세한 경쟁률 나와있으니 꼭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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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원가연동제 단지 인기 '상한가'
최고 100대 1 이상 경쟁률 보이며 1순위 마감

안장원 기자 입력 : 2005/11/17 08:46


동탄 신도시에 분양된 풍성신미주와 우미이노스빌ㆍ제일풍경채가 16일 1순위 접수에서 높은 경쟁률로 청약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이노스빌ㆍ제일풍경채 31.1평형이 1순위서 화성지역 10.8대 1, 수도권 66.6대 1로 마감됐다. 31.2평형은 화성 19대 1, 수도권 137.8대 1이었다.

31.5평형의 경우 화성 9.2대 1, 수도권 40.5대 1이었고 31.2평형은 화성 4.4대 1, 수도권 29.6대 1이었다.

이밖에 39평형이 수도권에서 8.9대 1, 45평형 7.5대 1, 56평형 35.2대 1로 마감됐다.

풍성신미주도 32.1평형이 화성 7.7대 1, 수도권 4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른 평형도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여 33.1평형의 경우 수도권서 13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업체 관계자들은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길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