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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동은 아마도 2007년초에 1차 분양이 이뤄지고 2010년쯤 입주가 시작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토공처럼 신도시개발의 전문가는 아니고 경기개발공사가 사업주체가 되는데 부족함이 많겠지요.
서울의 경우도 서울도시개발공사가 주체가되는 상암동아파트를 보고 평당1500에 분양한 아파트를 보고 다들 인테리어 다시안하고는 못살거라고 하니까요.
또 현재 300만원정도로 이야기되는 보상가도 문제가 될듯 싶습니다. 이는 쾌적한 신도시를 만들 경우 분양가가 1200만원선이 될 것이고 용적율 극대화와 기간시설 최소화로 대응하면 말만 신도시가 될 것이기때문이죠.
그래서 여의치 않다면 동탄면의 아파트를 권합니다.
가격은 다소 구분될듯하지만 동탄의 이점은 받을 수있고 현재 남동쪽에 공사하는????? 아파트를 권합니다.
서쪽의 태안읍아파트들은 소형의 임대아파트와 면하게 됨으로 결국 학군이나 이런 부분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을터이지만 남쪽에는 중대형평형이 많고 화성시 경계내로 초중고,특목고가 인접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