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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과 목동 은 향후 서울의 주거 명소가 될것입니다.)
하이페리온1.69층 하이페리온2. 41층
쉐르빌1.2 40층 트라팰리스 49층 이렇게 고급주상복합촌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될것입니다,트라팰리스는 외관상 브릿지 설계로 34층을이어주는 다리로 서울의 새로운명소로 탄생되고 목동은 축복받은도시입니다. 현대 삼성이 앞다투어 랜드마크를 지려는 도시이니까요.

목동과 트라팰리스의 장점

지상 2층~7층까지 입주자 전용주차장, 8층은 휘트니스 센터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으로 꾸며진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되며 9층부터 41/49층까지는 아파트가 각각 들어선다. 지상 주차장은 통풍, 채광은 물론 입주민 안전과 편의를 돕고, 오피스텔 부분 없이 지상 9층부터 아파트가 배치돼 최저층도 일조권 및 외관 조망이 우수한 점이 장점이다. 지상 34층 높이의 Sky bridge는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해 편의성은 물론 차별화된 외관 조경을 완성할 계획. 지상 1층과 지하 2층까지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상가 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고급스런 외관 못지 않게 내부 시스템도 차별화된다. 영화, 어린이 교육 등 인터넷과 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해 광케이블 인터넷 서비스 등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전격 도입되며 천정에어컨, 클릭에어시스템, 친환경 마감재 등으로 웰빙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위성방송, DMS 등 인텔리전트 컨셉과 단지 전체가 연결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에서 현관까지 3중 첨단 보안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용율 80%, 대형 평형 풍부, 로얄층 당첨 기대"

일반분양 물량 340가구에는 42평형~66평형까지 중대형이 고루 책정돼 있어 로얄층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고 50평형 이상 대형아파트 비중이 높은 것도 주목할 만 하다. 각 평형별로 전용율을 80%대 까지 끌어올려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대면형 주방 설계와 넓은 거실 등 풍성한 가족공간과 함께 독립적인 세대 분리가 가능한 구조를 동시에 도입해 차별화된 공간 배치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전 가구가 남향이나 남동향으로만 배치된다.

- 주거 자신감! 뉴욕 맨하탄 5번가를 목동에서 만난다 "공원,쇼핑,문화 + 고급주거공간"
- 편리한 교통, 우수 학군,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 "3박자" 갖춘 쾌적한 신도시 생활권

목동 트라팰리스는 "목동에 공급되는 고급 주상복합" 이라는 컨셉 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처럼 목동 지역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주거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SBS방송국, 행복한세상, 까르푸, 목동종합운동장, 양천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오목공원, 목동공원, 파리공원, 무지개공원, 안양천 등이 입지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서정초, 목동초, 신목중, 양정중, 양정고, 목동중, 목동고, 진명여고, 강서고, 영일고, 대일고, 한가람고 등 뛰어난 교육환경도 강남에 뒤지지 않는다. 또한 거주민 중 전문직종 종사자가 많고 생활수준이 높아 특히 거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이주율이 낮은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목동이다. 향후에는 양천구의 벤처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있어 지역 전체가 고소득 자치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이 도보로 5분,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도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경인로가 인접해 여의도,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강,남북 모두 접근성이 좋다. 2007년 완공예정인 강남순환도로도 가깝고, 200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구간도 이용 가능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쾌적하고 수준높은 생활 환경 외에도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 하이페리온 I, II 단지를 비롯해 삼성 쉐르빌 I, II 등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차별화된 주거 타운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목동 트라팰리스는 목동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세계적인 두 거장이 디자인과 설계를 진행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아파트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55평형 실내 디자인을 맡았고 미국의 설계 건축거장 프랭크 윌리엄스가 외관 디자인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의 초고층 럭셔리 콘도미니엄 건축으로 유명한 프랭크 윌리엄스는 주거 단지로는 최초로 건물과 건물 사이를 공중에서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 를 선보인다. 스카이 브릿지는 차별화된 고급 주거공간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야경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이 목동 트라팰리스의 컨셉을 "목동에서 만나는 뉴욕 맨하탄 5번가" 로 내걸고 있을 정도로, 이러한 고급스런 디자인과 주거공간은 목동의 공원, 쇼핑, 방송, 문화시설 과 일대 초고층 아파트 타운과 함께 어우러져 차별화된 생활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를 맡을 모델 도우미들의 유니폼도 앙드레 김의 작품이다.

- 수요층 두터운 목동공간 관심 지속, 투자성 좋아

목동의 경우, 경우 앞서 말한 것처럼, 쾌적하고 수준높은 생활 환경으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지역 거주민들의 외부 이주율이 낮고 상대적으로 노후단지가 늘고 있어 고급 새아파트 중대형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 일대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타운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트렌드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목동 주요 새아파트 중대형은 시세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고급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도 예외가 아니다. 목동 전체 시세를 주도하는 신시가지 아파트 역시 향후 리모델링 등을 통해 꾸준히 고급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일대가 지속적인 수요 관심과 고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목동 트라팰리스의 경우, 주변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비교해 평당 분양가 수준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차별화된 외관과 인테리어 등을 볼 때 입주시점에서 기존 단지들을 웃도는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부동산114김규정(펌)

향후 목동은 주상복합이 30층에서 69층까지 무려 약 20개가 군집을이루어
강서권에 스카이라인을 바꿔 놓음과 동시에 서울에 새로운 신흥 주거지로 태어 날것입니다.
이런한이유로 향후 도곡동과 목동 은 향후 주상복합들이 메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것입니다 벌써 주변아파트는 벌써트라팰리스 분양한다는소식에
한달만에 단숨에 2.4% 올랐습니다.판교도 원래150%용적률로 하려했스나 아파트를더짓어 용적률늘어날듯 목동보다도 쾌적하지않습니다
판교 대한민국 1순위가 다기다리고 있고 판교전체 동시분양으로 갈것 같지않습니다.지금분위기로봐선 1차분양2차분양 이런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앞으로 120%의용적율을 자랑하는
목동아파트와 주상복합촌이 어루어져 도곡동과서울의또하나의 랜드마크를
기대해봅니다.
이런이유로 청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