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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아이파크는 동백 택지개발지구는 아니지만 인근에 위치해있고, 위치나 기타 제반 편의시설은 동백지구와 함께 합니다.
최근들어 동백과 관련하여 좋지 않은 기사와 여기 부뱅에서도 안티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물론 동백의 현재모습은 아직 미완성이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과 몇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15,000세대의 힘을 과연 간과할 수 있을까요?
향후 입주후에 동백이 발휘하게 될 힘은 생각외로 클것입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시면 늦게 되죠.
입주시에는 고전을 할 것이지만 어느정도 인프라가 구축되고, 주변의 갖가지 시설이 제 모습을 갖출때면 위용을 발휘하게 됩니다.
친환경 대표지구에다 30만평 체육공원과 용인시청, 주변의 이의신도시, 흥덕지구, 판교신도시 및 용인경전철등,,, 호재가 넘 많습니다.

1) 용적율 179%정도면 괜찮습니다. 녹지공간도 충분할 겁니다.
2) 학교용지부담금은 헌재의 위헌판결을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 대부분이 부담하고 있구요.
3) 아이파크의 브랜드 또한, 괜찮다고 봅니다.
4) 분양가도 향후 동백의 가치를 기준으로 본다면 그리 높지 않구요.

신중히 고민후 결정하시겠지만 저같으면 계약합니다.

분당이나 기타 신도시들이 첨부터 제모습을 갖추고 출발했습니까?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후회없는 선택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