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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갈역에 대해
상갈역에 대해 한마디 상갈역은 금화마을 3,500세대만을 위한 마을역입니다.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혀 신갈이남의 10,000여세대의 중심지적 지역이 될수 없습니다. 한 귀퉁이에 만들어진 조그마한 마을일 뿐입니다. 관련기관에서도 단지 노선의 단축만을 위해 일시적인 판단오류로 상갈역을 제안한 것일뿐 주변에 추가되고 있는 보라지구, 공세지구, 향후의 고매지구의 주민편의 및 지역생활의 중심지 역활을 할수 없음을 뒤늦게 깨닺고, 또한 역 건설과 운영의 불보듯 뻔한 적자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상갈역을 보완해서 주민생활과 관광수입증대, 역사의 원활한 경상운영을 위해서 민속촌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타당하고도 현실적인 이유가 상존함에도 지역이기주의로 - 한 예로 평당600 갖넘어서고 있는 집값을 800을 만들려고 기를 쓰고 - 마을역에 불과한 상갈역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2004-10-23

상갈역에 대해 상기의 글은 기흥사랑모임에 죽전쪽 주민이 올린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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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금화마을 홈페이지에서 퍼옴)
보라지구와 금화마을이 서로 만족하고 좋아져야 할덴데 괜히 퍼왔나요. 상갈역 위치가 정확히 어딘데 문제가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