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가 사는 덕소에 현대 아이파크와 동부 센트레빌 대단지가 분양중인데요.

투자목적으로 청약예금통장가지고 청약 해볼까 생각하는데요.

일단 브랜드 인지도와 산조망권으로 본다면 현대 아이파크가 나을꺼 같은데요.

물론 분양가가 많이 높아서 (대략 800-850) 조금은 이해도 안가는데요.

현대 아이파크는 사실 개통될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 접근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걸어서 빠르면 15분정도일까요?

그리고 바로 아파트 앞에 일차선 도로를 두고 산이 너무나 가깝게 있어서 산 바로앞은 대형평수가 들어서더군요.

앞으로는 강보다는 산, 공원 환경권이 더 메리트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일단 한번 청약 해보려구 하는데 문제는 평수 선택입니다.

실거주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일단 분양 받으면 전세를 주고 매매할 계획인데요.

가지고 있는 청약 통장으로 34.36평 과 41평이 가능한데요.

고민입니다. 30평대로 할것인지 아니면 41평을 받는게 나을런지...

일단 현대 아이파크는 친환경아파트로 산과 공원이 가깝고 바로 옆에 초중학교도 인접해 있답니다.

분양받구 일정기간동안 세를 주고 매매할때 좀 더 메리트가 있는 평형은 어떤 것일까요??

원가연동제로 타격이 크지만 또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또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는건지??

수도권 아파트 시세 하락의 여파가 있을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