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분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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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노하우에서 김미예(miyea7921) 회원님께서 등록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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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에 살고 있는 무주택자인데요.
2002년 3월 청약부금을 성남에 사시는 친정어머니(3층 상가주택소유함) 명의로 들었어요. 판교를 바라보고요. 그저 남들하길래 한 번 해 본거죠.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 관심도 상식도 없었기 때문에 2001년 남편 사업차 집을 매도했는데도 저나 남편명의의 통장을 전혀 만들지 않았답니다. 필요하면 기존주택이나 분양권을 산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분양권전매가 금지된 지금 제가 분양을 받으려 하니 통장이 없는거예요. 판교는 거의 불가능한것 같아 용인시에서 분양을 받고 싶은데 활용할 수 있는 통장이라곤 주택을 소유한 어머니 명의로 된것 뿐인데 만약 어머니 명의로 분양을 받는다면 어떤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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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2/06 | 조회 396 
명의변경관련
끝까지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용무)
명의변경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