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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노하우에서 밍밍이(whynot76) 회원님께서 등록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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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암사동 선사현대에 살고있습니다.
한강조망과 편리한교통 등 현재 살고있는 환경에 무척 만족해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는 2006년쯤 주택을 구입하려 합니다. 선사현대는 서울이고 또 한강조망이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등 여러가지로 좋다고 평을 해서 좋고 실지로 살아보니 좋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죽전이나 수지에 많이 살아서 가끔놀러 가거나 말을 들어보면 수지나 죽전등도 교통문제를 제외하면 살기도좋고 또한 앞으로의 향후 발전성등도 암사동 못지않은것 같습니다.

주거환경은 두곳다 만족 스럽고 신도시의 교통문제 또한 감수할수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나 여러가지를 보았을때 어디에 남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않습니다.

미리 두곳중 한곳으로 정해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청약하려고 계획하고있습니다. 빨리 결정해야 맞는 시기에 이사를 갈수있을것같습니다.

2~4월중으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