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000년 5월 투자보다는 이율이 높다는이유하나로 부어오던 청약저축(다달이 내는적금형태)이 1순위 자격이되면서 금액까지 커졌습니다.
같이 1순위였던 언니가 분양을 받아 분양금에 허덕일때 아무생각없이 (목돈을 묶어두기가뭐해서) 통장을 전환했습니다..
최소금액 300만원을 예치하는형태의 주택청약예금(2003.5.9)으로
그리고 얼마전 (11월28일) 세대도 독립했구요

근데 판교관련 정보들을 보니까 예금은 안되고 저축만된다느니
성남거주자여야한다는니 무주택5년이어야한다는니 이런내용들이있네요
조금늦긴했지만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시작했는데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부동산인것같네요
생각과 고민을 하게하는

32살이며 당연히 무주택자이지요 하지만 얼마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해서..그리고 2000년 5월가입한 청약저축을 예금으로 전환 1순위로 알고있습니다. 경기권이긴한테 성남과는거리가 멀구요

2005년에 분양을 시작할꺼라는 말씀을읽은것같은데..
제게도 기회가 될까요(된다면 당연히 하고싶구요)

또 어떻게 하는게 청약통장을 올바로 사용하는건지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