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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내집마련했네요.
그런데..자금이 모자란터라,,
청약저축은 남편명의, 청약예금은 제 명의구요.

청약예금은 해지할껀데요.
청약저축이 문제네요.
가지고 잇는게 좋을까요?
주택을 소유함으로 무주택해당은 안되는것 같고,,
차후에 주택을 팔면 다시 무주택자가 되니까 그 때 사용하면 될까요?

아니면 청약 저축을 예금으로 전환해서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9월 이후 가점제 적용되면서 예금으로 전환했을때 소유기간이 적용되는건가요?

당분간은 청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다 해지한 후 차후에 다시 만들어야 할까요?

전문가님 답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