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얼마전까지 경산에서 살았습니다.

경산에서 시지 월마트 자주 이용하는지라 차로 월마트까지 가다보면

냄새 장난 아닙니다.

밤이나 날 궂으면 재래식화장실 냄새가 진동까진 아니라도 역하게 납

니다.

저 비염 있어서 그다지 냄새에 민감한편 아닙니다.

처음엔 저만 나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집값 대문에 거짓말하시면 시지분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이슈화시키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하는것이 여러분

의 재산을 지키고 증식시키는데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언젠가 지역방송 프로에도 나왔습니다.대평동에 있는 하수 종말 처리

장이던가하는것의 정화시설이 낙후해서 그렇다고 예산이 확보되면

그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아마도 10년이내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던것 같습니다.

지역 의회를 들볶아서 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조속한 예산확보를 요

구해야할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