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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다녀왔습니다.
리플달린걸 보니까 SK측의 장사속이 너무 들여다 보이구 불친절하다는 말씀이 있던데 사실 모델하우스보는데 줄서게 만드는것은 저두 좀 별로였습니다만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안내직원들도 다 친절하구 좋은 이미지로 보였습니다. 구경온 사람이 좀 많아서 안에서도 아파트 내부 구경하는데 줄을 서서 좀 다리가 아프긴 했죠.분양가는 층별 조망권별로 같은 평수라도 다르게 책정 되어 있었구 35평짜리에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 평균 분양가가 740이더군요. 이정도면 요즘 나오는 아파트에 비해 그리 비싼것 같지도 않고 계약금은 5%내고 처음 중도금 낼때 5%더 내고 나머지는 은행대출이 가능하였으며 이자 후불제로 되어있기에 부담도 적었습니다. 아파트 내부를 들여다 보니 요즘 나오는 아파트와 크게 독특하다던지 차이는 별로 못느꼈습니다. 모델하우스 구경을 마치고 현장을 볼수 있게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오륙도를 갔다왔습니다. 확트인 바다경관이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청약 하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