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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가 시행 될 경우, 우리아파트도 분담금이 오히려 더 큰 폭으로 추가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행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중이고 지분제이므로 지금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동의서를 제출 하여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된다면,

추가분담금은 일체없을 뿐만아니라, 매년 물가 상승률에 의한 분담금인상(도급제는 이를 반영하여 분담금이 추가됨)도 역시 없을 것이나.

우왕좌왕,이전투구가 계속되어 현 사업계획이 답보상태로 미루어 지다가 상한제가 시행 될 경우,우리도 엄청난 부담을 추가로 떠 안아야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아파트는 분양세대가,15평형,21세대 315.10평 과 16평형,77세대 1295.47평 으로
총계 98세대,1610.57평을 분양하게 되어 있느바,

조합 정기총회 회의자료집에 의하면 평당 2천3백만원으로 계산되어 370억원에 이르나, 현 정부 및 야당에서 상한제 추진을 경쟁적으로 시행키 위해,여러차로 언론에 흘리고 여론의 동향을 파악 중 이며,

특히 국민주택(전용25.7평이하)은 당정(여당,정부)합의 되어 시행시기만 남아 있음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국민주택은 100% 실행 될 것임을 여,야, 건교부, 부동산전문가 및 언론에서도 매일같이 보도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할경우 12월21일 경제신문을 인용하면 10평형대는 최고 평당 1500만원을 넘지 못하게 통제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연구 계획 중 이라는바,

이가 사실로 결정 될 경우, 평당 23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분양가가 결정되게 되므로 평당 800만원 즉, 우리아파트는 상한제 이후 재건축 추진시 무려 128억의 손실과 함께 이금액은 모두 조합원의 추가분담금으로 전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으로 판단 됩니다.

따라서 미동의자들 께서는 전조합원을 위해서 하루빨리 사업계획변경안에 동의하시어 예상되고,필연적인 엄청난 불이익으로부터 전조합원을 구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결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우리 모두가 불이익을 자세히 알면서 당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반대자나 찬성자를 떠나 다같이 살수있는 길을 향해 100% 동의로 매진 할 때인 것입니다.

우리아파트는 아직도 행복에 겨운 고민을 하고 잇음을 전조합원이 피부로 느끼시고 있는 것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점임을 잘 이해 하시고 다같이 재건축 추진에 힘을 모읍시다.

그것만이 바로 우리의 재산증식과 아울러, 미래의 재건축에 대한 개발이익환수 강화로부터 해방되는 길임을 확실히 인식 하시고,
서로 이해하고 화합의 정신을 복원하여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해 나갑시다.

그리하여 타단지 주민의 부러움으로 더욱더 승화 시킬수 있도록 전조합원이 능동적으로 동참 합시다.
우리는 분명히 화합된 모습으로 해낼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조합과반대위는 전조합원을 위하는 길이 무엇이며,조합원이 바라는바가 어느것인지 확실히 재검토 하시어, 이제까지의 상호 깊은 상처일랑 깨끗이 털어 버리고 전조합원을 위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지금 법에 호소하여 승소하고, 패소함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재건축은 조합원들의 다수가 선택한 바뀔 수 없는 절대적인 명령 입니다.
지금 여론과 괴이한 말할 수 조차 없는 꼬리를 물고 떠도는 소문도 수집하여 분석해 보실 것을 권고하며,

조합원들은 계류중인 사건을 상호 모두 취하하고, 오직 재건축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빨리 화해 할것을 요구함과 아울러, 그렇지 못할경우 모든 책임을 원인 제공자들에게 확실히 묻게 될 것입니다.이미 법률적 검토가 끝난 상태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쭐대며 선동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것과 같이 이미 조합원들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나 만약의 경우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모임이 원할하게 모든정보를 수집하며 활동 중 이라는 점도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아직은 외부로 일체 정체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조합이나 반대위의 행위 자체 하나 하나를 면밀히 수집 분석 하고 있음과 동시에 단지를 초월한 구성원들인 이들이 어떠한 결단을 하는가에 따라 판도는 180도 전환 될 수 잇음도 참고로 할 사항일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조합원의 이익만을 다루고 있음이 임무인 자 들인 것입니다.욕심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그들의 정체가 나타나지 않기를 자신들과 이를 이해하는 소수의 조합원들은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저항을 누가,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책임을 져야 될것인지 조합이나 반대위는 자문자답하여 해답을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다가오는 더 큰 재건축 규제를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헤쳐 나가시리라 믿으며 행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
참고로 저는 평조합원 입니다.

정해년을 맞이하여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 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하며 항상 건강들 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