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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대위 자진해산의 명분찿기:극소수의 미동의자를 선동하여 계속적
인 분담금 이의 제기 요청--->준비시간의 필요성 인식.

가)주동자들의 거짖과유언비어,우편물 불법수거로 인한 형사책임
에 따른 증거 확보에 위기감 고조로 인한 불안,초조의 방증.

나)동의자들의 주동자들만의 강력한 책임추궁에 개인으로써의
법적대응에 한계를 느낌.

다)미동의자의 급속한 이탈및 거짖과 유언비어가 전과같이 효력
이 미미하여 단결심 붕괴 직전임을 인식.

2.부동산뱅크의 게시판에 올린 글 에대해 적극적인 대응 권고: 최후
의 발악으로 시간을 끌어 조합과 동의자들의 불안감 조성에
기여.

3.소송비 마련에 한계및 제3자의 정체 노출로 태도 변화.
가)미동의자의 반상회 불참자 대폭 증가;금번 반상회에 12-15명만 참석하여 미동의자의 지속적인 동참에 자신감 결여.

나)유일한 자금 지원조직인 제3자(?)의 정체 노출우려로 소극적인 태도로 돌변 하면서 정체를 위장키 위해 선회하며 미지급.

다)소송비도 각출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를 해소키 위해 분담을 강력 요구시, 이탈자 증가로 사실상 붕괴 될까 심각하게 우려.

라)최종적으로는 소송비에 대해서 조합 또는 시공사와 밀약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 할 가능성 상존.

4.조합과 위장된 화해 태도를 보여 미동의자의 단결심 고양및 주동자들의 생존권을 확보하려는 이중성의 태도 견지.



<<<<<상기 글을 올리게 된 배경>>>>>


상기 내용은 1주전 합동반상회 내용공개를 읽고 반대주동자(본인은 그들이 누구이며 몇명인지는 모름)이 앞으로 행동 할것으로 예견되는 사항을 분석한 내용으로 참고용 이며, 이와 다른 방법으로 반상회가 이루어 졌을수도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또한 조합과 시공사관계 역시 본인의 추정임을 함께 밝힙니다.
조합원이 스스로 판단 하심이 타당 할 것입니다.

본인은 평조합원으로 1주전 내용이 제3자의 조정 감독과 비대위 일부인원에 의한 위장된 글로써 동의자들을 혼란시키기 위한 행위 아닌가 생각되여 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동의자는 계속 현 사업계획변경안에 동의 하실것으로 판단되나,동의자들께서 그러한 정도 또는 그이상의 유언비어에도 속지 않을것 임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성을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