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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파크와 그 옆에 짓고 있는 센텀스타 두 아파트가 같이 달리면 주변 아파트와 차별화는 가속화 될뿐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철길과 하수처리장 센텀시티 수영강 이러한 조건들이 센텀파크의 아류작을 인정하지 않고 순수성과 차별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용적율 규제하는 강남의 아파트 처럼 규제아닌 규제의 벨트가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넘을 수 없는 선.......

주변에 단한채의 주택도 없는 이러한 기막힌 입지가 대한민국에 있겠습니까?

센텀파크와 센텀스타를 대체할 만한 그런 주거건물이 생길 수 없으므로 미분양, 미입주 속출사태에도 불구하고 센텀파크의 날개는 꺽이지 않는것입니다.

주변아파트를 센텀파크 바로옆으로 옮겨 놓지 않는이상 센텀파크와 관계가 없고 주변아파트는 부산 전체 아파트 시장과 같이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