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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토론을 열심히 하시던데 아직도 가정교사 두시고 파악하셔야 되겠네요.
이싸이트에 나와있는 내용만이라도 자세히 정독하시다면 그러한 요구는 안하실텐데 아쉽군요.

조합과는 무관하지만 나라고 해도 그러한 짖은 안하겠네요.
조합장이 잘못한것이 있다면 전 에는 4-5년 되어도 한 일이라고는 없는데,현 조합장이 취임해서 각종 재건축 규제를 피해 다니며 남들이 5년있어도 못한 재건축 추진을 마지막까지 한것 외에는 또다른 죄가 있을까요?

그것도 역시 반대자들 중 적극반대자들만한테 죄를 지었다면 그렇기도 하네요.........
역시 비대위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가 보죠.
반대자들 보는 앞에서 왜 조합장이 나가 토론을 안해도 되는것을 이제야 1/1000이라도 이해 하셨나요?못하셨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임시총회나 정기총회 그리고 소식지등 기타 홍보자료(경비실 게시판이용등)등과 대의원,임원 회의후 반상회를 통해 동의자들은 조합의 실정을 모두 잘 알고 있는데, 왜 반대자들만 까망눈이 되었나요..
그것을 분석하여 그렇게 만든자를 규탄하고 불법자는 자체 고발하여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토록 임원과 대의원으로 동참하여 같이 이끌어 나가자고 요청을 해도 일언지하에 반대 했다던데...
그것뿐이 아니라, 소송관계는 제외 시키고 같이 열심히 해보자며 그쪽 대표들이 10여명 몰려와 회의후 서로 좋게 헤어지면서
현수막까지 제거키로 약속까지 하고 나간뒤 다음날 "조합장 업무정지가처분신청"을 냈다면서요?
그게 사람이 할 짖 입니까?

본인도 그러한것을 모를때는 실체가 있으면 인정 하라고 이자리에서 조합에 강력히 요구하던 사람인데, 그러한 정황등을 들은뒤부터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들은 이제 실체가 있다면 그자리를 내놓고 건전하고 사고가 긍정적인 분 들로 도정법과 조합정관에 의해 재구성하여 조합업무에 동참함이 최선의 길 이라고 개인적으로는 판단되는군요.....

하루종일 서로 대화를 주선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께 조합원으로서 존경과아울어 감사를 표합니다.처음앞부분에서 조금 기분에 거슬리는 글이 있었다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