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전제조건이 많이 빠졌네요.. 추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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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구매다
2. 정부에서 A라는 물건은 더이상 만들지 못하게 하고 가장 비슷한 물건만 만들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3. 비슷한 물건중에 아무리 비싸도 B라는 물건을 만들어야 된다고 30%가 주장했고 나머지 70%는 그 의견에 따라 주기로 했다.
4. 물건이 다 만들어지고 30%중 25%가 갑자기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비싸다고 안산다고 난리다. 나머지 70%와 30%중 5%를 합하여 75%는 그냥 사기로 결정했다. 왜냐면 바뀌게된 물건이 이래저래 A보단 맘에 안 들 수 있지만 본인들이 처음에 사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안사고 담에 다시 사려면 가격에 30% 세금만 더 붙는다. 양도 적어지고...

결국 B 만들자고 주장한 사람의 대부분이 안사겠다고 난리다. 공동구매를 위해 결정하고 주장했던 내용이 첨부터 불법이라고 난리다. 앞뒤가 안 맞는다. 소송은 맨날 기각된다. 법원은 80%가 산다고 하면 그냥 사는게 맞다고 한다.

더욱 웃긴 일은 첨에 공동구매하자고 선동하고 공동구매 추진한던 사람들이 반대하는 주동자가 되서 더 날뛴다. 그리고 본인이 첨에 했던 일이 불법이라고 침튀기게 떠든다.

마지막으로 욕하고 협박했다는 또하나의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는데 조합에서 소식지에 "XX야 동의 안하면 XX한다."라고 해서 보냈나요? 전 그런 문구나 공식적인 언급을 들어본 적도 없는데요.. 저도 조합원으로서 좀 객관적인 사실을 글로 좀 알려드리고 있지만 그런건 본적도 없는데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