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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지 집값 조금 오르는건 오르는것도 아닙니다.

즉 아직도 서울수도권 그것도 가장가까운 분당오르는것과 비교하면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분당은 32평형이 이젠 5억을 넘었다는군요. 수지는 32평 2억5천입니다.오른가격입니다..이게..향후 몇년을 생각하면 지금의 수지는 저평가중에 저평가 입니다.예산배정이 되었다면 지금의 이정도 부동산가격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 될겁니다.아직 미정들이 있으니 그나마 이정도지요..

서울에도 지하철 생길때 예산 배정 즉시되지않아 말들이 많았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결국 먼시일 안되어 생기데요. 수지도 그렇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서면 그 좋다는 판교가 차로 10분. 지하철로 5분 일텐데.. 누군들 수지를 생각안할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