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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는 전단지(A,B)에 대의원도 몇명 없어서 각동마다 주민들이 들고 일어난것이고,비대위가 구성되어 현도정법에 의한 대의원선출과 잇따른 반상회로 조합원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게 되었으며,현사업계획역시 비대위의 주동자들이라고 하는 당시임원들에 의해서 성안이되어 추진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다 자기들이 불리해지자 사표를내고 나가서 비대위에 합류하여 현조합을 다시 접수하기위한 방안으로 자기들이1차적으로 조합자체을 해체하기위해 불법으로 매도한것 아닙니까?

현조합이야 도정법과 정관에의하여 임시총회를정상적으로열어합법적으로 조합장을 새로이 선출하고 그들의 사업계획을 이어받아 임무를수행함이 정상적이지 다른 불법사항이 있다는것입니까?
문제는 자기들이 만들고 4-5년임원으로 근무한자들이 무슨이유로 스스로 자기를부정하느냐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타인에게 떠넘기려하느냐는것이지요.다시말하면 자기가 해놓은일을 법에호소하여 자기를 부정하려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들로하여금 잘추진되던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으로써 이의를 제기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고,책임 역시 져야하지않겠느냐는것이지요.

서로협조하여 자기들이 추진하던일을 후임자가 추진하면 도움을 주기는커녕 발목만 잡느냐는것이예요.다른단지는 50%동의로 잘들만하고있지않습니까?

그러나 소송을 자기자신을 부정하면서 수없이내어 80%의동의를 구 하도록 만들고 희열을 느끼고 있지요 몇사람의적극반대자와함께...

그러한행동들이 모두 찬성자이든,반대자이든,조합원의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는바,당연히 책임을져야한다는것입니다.이제까지는 조합을 상대로 끈임없는 소송을하였으니 이로이해 손해를입게된 조합원들이 원인제공한자들에게 손해배상을청구하여야할 순서라는것이지요.

그러나 조합원들이 침묵을 지켜왔던것은 그들이 재건축에 합류하여 신속히 재건축을하는데 힘을모아 주엇으면하는기대로 참아왓다는말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했다고 봅니다.다시 한번생각을 가다듬고 조합과 힘을합쳐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이제까지 논한 내용이 무슨의미가 잇겠습니까?전조합원이 바라는것이 바로 그것임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제가 조합에 근무하느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A단지 조합원이라면또한 B단지찬성자시라면 이정도는 다알고 계시지요.이제까지 침묵으로 답한것으로 이해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