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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 모든 글들도 읽고 남양주대교로 해달라고 주장하심이..
님은 자꾸 덕소를 지역 이기주의로 매도하고, 남양주주민을 위해 남양주대교로 해달라는 말씀만 하시는데...
님 말씀대로 남양주대교 이후에 다른 다리는 소지역 이름을 딴다면(기우라는 말씀을 써가며 덕소가 상관할바 아니라고 비꼬셨죠?) 덕소대교 건설땜에 피해받은 덕소는 당신이 보상해 줄겁니까?(또 무슨피해냐고 혜택을 더봤네 하실꺼 같아서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밑에 베컴이란 이름으로 적혀있는 첫번째 글을 읽으면 덕소가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는 구구절절 적혀있습니다.)
아님 추후 생길다리는 그 소지역명을 따서 보상을 받을테니 걱정말고 덕소는 무조건 희생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다른 글에서도 누누히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 다리명은 다리건설로 피해입은(공사 및 개통 후 교통혼잡 모두 포함합니다.)지역명으로 보상 차원으로 이뤄집니다...
님의 쓸데없이 올린 글에 무수히 달린 댓글들 자세히 다시 읽어보시고...
덕소대교에 반대하시려면 걍 "난 반대.남양주대교로~" 한마디 하고 가시던가 아님 덕소민들이 구구절절 올린 글에 대한 명확한 반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노선은 제대로 아십니까?
남양주를 관통하는 그 유일한 고속도로에 다리가 두개인건 아십니까?
하남 미사- 남양주덕소 - 남양주화도 - 양평군서종 - 청평 - 가평...
일케 나가는데 남양주 화도에서 양평군 서종에도 다리를 건설중이지요..
근데 이 다리가 가칭 서종대교로 이름 지어진건 아십니까?
남양주에서 양평으로 넘어가는데 왜 양평 이름을 따라갑니까?
그것도 일개 서종면의 이름으로...
화도읍 주민으로서 고민은 해보셨습니까?
왜 이런 덕소대교 명칭에 대한 딴지가...
딴곳도 아닌 남양주시 화도읍 게시판에서 벌어져야 합니까?
제 상식으론 화도읍은 지금 빼앗긴 서종대교의 명칭을 화도대교로 해달라고 이곳저곳에 응원을 청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인데요...

부디 2~3개 문장으로, 단순 비난 비방한 글들은 제끼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열씸히 한 페이지 정도 작성한 글들은 제대로 읽어보시고...
덕소 주민들이 이 다리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다른 다리들은 어떤 연유로 이름지어지는지...
지금 이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남양주대교, 서종대교의 이름을 얻었을때와...
덕소대교, 화도대교의 이름을 얻었을때 어느것이 남양주시에게 더 실익이 클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서 다른 사람의견을 반박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남양주주민 모두 합심하여 덕소대교, 화도대교를 부르짖는게 남양주의 거점도시 이름을 알려 남양주에게 실익이 더 돌아오리라 봅니다...
덕소대교는 덕소주민이 알아서 할테니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아주시고...
화도대교는 남양주대교님을 비롯한 화도주민들이 주축이 되어서 주장하시면 덕소는 흔쾌히 팔걷어붙이겠습니다...
우리 덕소가 화도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화도대교를 먼저 주장할순 없자나요...

그리고 자꾸 지역 이기주의 운운하시는데...
아무런 피해도 받지않고 수혜자일 뿐인 사람들이 떡고물(그것도 솔직히 있을지 의문입니다..)이라도 좀 받아먹겠다고...
다리 건설로 인한 덕소민의 피해는 무시한채...
자기들의 주장만을 고수하고 덕소민의 의견은 1초도 생각해보시지 않는...
그런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이기주의이자....
집값이라도 좀 올려보려는(남양주대교라 한들 넓디넓은 남양주지역의 집값에 혜택이 돌아갈지도 의문이고요...) 수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속도로로 서울접근성에 큰 혜택을 받은 화도읍민께서 친히 나서서...
(우리 덕소는 그 다리가 없다한들 이미 서울 접근성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남양주 주민임을 강조하시며 남양주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덕소 니네들은 욕심버리고 깁값올릴라는 수작말라고...
남양주주민 전체의 대표인양 행동하시며...
선동하시니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서울서 올림픽대로타고 오다 남양주대교를 건너면 남양주 화도라고 선전해서 화도집값이라도 좀 올리고 싶으신 겁니까?
휴.... 답답해서 좀 흥분했네요...
님께서 먼저 집값이니 지역 이기주의니 운운하시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겁니다..
표현이 너무 과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래 BYM님 처럼 자신의 의견을 뚜렷히 주장하시는 분과의 토론은 환영합니다만(아래 BYM님이 말한 덕소대교의 혜택은 덕소가 제일 많이 받았으니 그걸로 대교 건설로 받은 피해는 보상이 되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전지식도 없이 다른 글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난 남양주 주민인데 덕소놈들 덕소대교라하면 지들만 잘먹고 잘살겠다는것 아닌가?하면서 배아파하고 지역 이기주의라 매도하며 남양주대교로 하자하시면....
토론의 수준이 비 제발 다른 모든 글들도 읽고 남양주대교로 해달라고 주장하심이..
님은 자꾸 덕소를 지역 이기주의로 매도하고, 남양주주민을 위해 남양주대교로 해달라는 말씀만 하시는데...
님 말씀대로 남양주대교 이후에 다른 다리는 소지역 이름을 딴다면(기우라는 말씀을 써가며 덕소가 상관할바 아니라고 비꼬셨죠?) 덕소대교 건설땜에 피해받은 덕소는 당신이 보상해 줄겁니까?(또 무슨피해냐고 혜택을 더봤네 하실꺼 같아서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밑에 베컴이란 이름으로 적혀있는 첫번째 글을 읽으면 덕소가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는 구구절절 적혀있습니다.)
아님 추후 생길다리는 그 소지역명을 따서 보상을 받을테니 걱정말고 덕소는 무조건 희생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다른 글에서도 누누히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 다리명은 다리건설로 피해입은(공사 및 개통 후 교통혼잡 모두 포함합니다.)지역명으로 보상 차원으로 이뤄집니다...
님의 쓸데없이 올린 글에 무수히 달린 댓글들 자세히 다시 읽어보시고...
덕소대교에 반대하시려면 걍 "난 반대.남양주대교로~" 한마디 하고 가시던가 아님 덕소민들이 구구절절 올린 글에 대한 명확한 반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노선은 제대로 아십니까?
남양주를 관통하는 그 유일한 고속도로에 다리가 두개인건 아십니까?
하남 미사- 남양주덕소 - 남양주화도 - 양평군서종 - 청평 - 가평...
일케 나가는데 남양주 화도에서 양평군 서종에도 다리를 건설중이지요..
근데 이 다리가 가칭 서종대교로 이름 지어진건 아십니까?
남양주에서 양평으로 넘어가는데 왜 양평 이름을 따라갑니까?
그것도 일개 서종면의 이름으로...
화도읍 주민으로서 고민은 해보셨습니까?
왜 이런 덕소대교 명칭에 대한 딴지가...
딴곳도 아닌 남양주시 화도읍 게시판에서 벌어져야 합니까?
제 상식으론 화도읍은 지금 빼앗긴 서종대교의 명칭을 화도대교로 해달라고 이곳저곳에 응원을 청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인데요...

부디 2~3개 문장으로, 단순 비난 비방한 글들은 제끼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열씸히 한 페이지 정도 작성한 글들은 제대로 읽어보시고...
덕소 주민들이 이 다리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다른 다리들은 어떤 연유로 이름지어지는지...
지금 이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남양주대교, 서종대교의 이름을 얻었을때와...
덕소대교, 화도대교의 이름을 얻었을때 어느것이 남양주시에게 더 실익이 클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서 다른 사람의견을 반박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남양주주민 모두 합심하여 덕소대교, 화도대교를 부르짖는게 남양주의 거점도시 이름을 알려 남양주에게 실익이 더 돌아오리라 봅니다...
덕소대교는 덕소주민이 알아서 할테니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아주시고...
화도대교는 남양주대교님을 비롯한 화도주민들이 주축이 되어서 주장하시면 덕소는 흔쾌히 팔걷어붙이겠습니다...
우리 덕소가 화도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화도대교를 먼저 주장할순 없자나요...

그리고 자꾸 지역 이기주의 운운하시는데...
아무런 피해도 받지않고 수혜자일 뿐인 사람들이 떡고물(그것도 솔직히 있을지 의문입니다..)이라도 좀 받아먹겠다고...
다리 건설로 인한 덕소민의 피해는 무시한채...
자기들의 주장만을 고수하고 덕소민의 의견은 1초도 생각해보시지 않는...
그런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이기주의이자....
집값이라도 좀 올려보려는(남양주대교라 한들 넓디넓은 남양주지역의 집값에 혜택이 돌아갈지도 의문이고요...) 수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속도로로 서울접근성에 큰 혜택을 받은 화도읍민께서 친히 나서서...
(우리 덕소는 그 다리가 없다한들 이미 서울 접근성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남양주 주민임을 강조하시며 남양주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덕소 니네들은 욕심버리고 깁값올릴라는 수작말라고...
남양주주민 전체의 대표인양 행동하시며...
선동하시니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서울서 올림픽대로타고 오다 남양주대교를 건너면 남양주 화도라고 선전해서 화도집값이라도 좀 올리고 싶으신 겁니까?
휴.... 답답해서 좀 흥분했네요...
님께서 먼저 집값이니 지역 이기주의니 운운하시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겁니다..
표현이 너무 과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래 BYM님 처럼 자신의 의견을 뚜렷히 주장하시는 분과의 토론은 환영합니다만(아래 BYM님이 말한 덕소대교의 혜택은 덕소가 제일 많이 받았으니 그걸로 대교 건설로 받은 피해는 보상이 되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전지식도 없이 다른 글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난 남양주 주민인데 덕소놈들 덕소대교라하면 지들만 잘먹고 잘살겠다는것 아닌가?하면서 배아파하고 지역 이기주의라 매도하며 남양주대교로 하자하시면....
토론의 수준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