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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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정부의 고질병은 님이 지적하신부분이었습니다.
남들 10보 20보갈때, 의정부는 제자리이거나 2보 3보 전진이었죠.
그러나 이젠 남들 가는것 만큼 아니 더욱 앞서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준비와 출발점'이라는 것이죠.
외지인들의 매입이 매물대기하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부뱅의 의정부관련 글과 조회수가 많아지고 있음을보면 압니다.
또한, 은행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알수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에 전화해보세요. 아님 미분양아파트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멀쩡한 아파트라면 미분양 이젠 없습니다.
이젠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왜이런 비유를 했을까요?
의정부는 이제 단기상승이 아닌 장기상승랠리로 간다는 것입니다.
경기도의 중심도시가 되고, 서울의 배후신도시로 간다는 의미죠^^
아무쪼록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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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곡동 |
한일유앤아이 |
68 |
21,000 |
24,000 |
16,000 |
18,000 |
2,000 |
60 |
| 신곡동 |
한일유앤아이 |
78 |
25,000 |
29,000 |
18,000 |
20,000 |
2,000 |
80 |
| 신곡동 |
한일유앤아이 |
95 |
29,000 |
32,000 |
20,000 |
23,000 |
3,000 |
90 |
| 신곡동 |
한일유앤아이 |
111 |
32,000 |
37,000 |
21,000 |
25,000 |
3,000 |
9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1/30 | 조회 667 
지금 의정부의 호재는 타지역을 앞서가는 준비입니다.
집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
선진 교통 수단 경전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