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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북부 신도시 후보지는 제 2외곽순환인근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볼때 화도-양평구간이 제일먼저 공사가 진행되고 화도ic가 있는 화도읍일대 즉 창현,차산리 일대가 신도시 후보지가 되는 겁니다. 도농동 참 좋죠. 서울과 가깝고 여러가지 호재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들이 현재 시세에 반영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0평형대가 현재 평당 1100-1300 40-50평형은 1600-1700 이정도면 거의 분당시세에서 조금빠지는 시세입니다. 투자목적이라면 저평가된 지역을 알아보는것이 그리고 호재가 많은쪽을 선택하는것이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지역이 바로 화도읍 창현지구, 마석지구입니다.이지역은 알아보시면 아실테지만 거품이없는 자연상승지역입니다.
호재로는
첫째. 경춘고속도로 2008년 부분개통.- 강남까지 20분대 진입가능.
둘째. 경춘복선전철 마석역 2009년 개통 - 강남,강북 20분대
진입가능.8호선, 4호선, 분당선(왕십리) 환승가능.
셋째. 호평-수석간 민자도로 2010년 완공- 강남진입 20분대 가능
넷째, 제 2곽순환도로 경춘고속도로와 jct(교차지점) 화도ic
-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가장 유력한 신도시 후보1순위.
다섯째.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에서 화도로 연결.
여섯째. 퇴계원 - 마석간 자동차전용도로 완공- 강북 20분대 진입
가능.
일곱번째. 45번국도 우회도로 하남- 화도 이용하여 외곽순환이용시
잠실 20분대 진입가능합니다.
상기와 같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30평형대 새아파트 시세는 현재 2억- 2억 5천정도 밖에 하지않구요 이런곳을 투자하셔야 시세차익 크게 볼수있는것 아니겠습니까.그래서 한번 말씀드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