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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한신아파트 시절부터 4년을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눈와서 유치원 졸업식 못갔으니, 못갔다 하지

참석해놓고, 그 아파트값 떨어지라고 못갔다고 거짓말을 하겠소이까??

저는 현재 두산위브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학원도 없으니 없다 하고, 상가도 없으니 없다하는데,

뭘 그리 흥분을???

그나마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운 편이라, 초등 고학년 되면

영어 학원도 대부분 대치동의 정*어학원을 많이 다닙니다.

시설이 별로 없으면, 조용해서 좋겠네,,

이렇게 좋게 생각하시면 되지, 뭘 이름까지 바꾸라 하시길,,

내가, 그 단지 조용해서 좋다 썼지. 조용해서 무서우니 다들 이사가라 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