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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겠습니다.
주공 1차 10증 이상 1억6천 불러도 매물이 없구요. 1-3층 저층은 전세 앉과 1억 5천 매물은 있다는 군요..많지는 않음(직접 확인했음

주공 3차는 모르겠구요..주공 2차의 경우 전망이나 층이 않좋은 라인 그동안 매도못한 분들이 처분한 가격이 대략 2억 4천 전후...층과 전망좋은 것은 물건이 아예 업습니다. (개인적으로 1차 상승 평당 1천3백까지 예상:덕소대교 완공전까지)

교통환경의 영향으로 그동안 너무 소외되엇던 덕소는 동부와 현대의 입주시점에 맞추어 가격의 회오리 예상됨

덕소에 조금만 관심이 잇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12월 입주예정인 동부와 현대 분양당시 50% 가까운 미분양이 어느시점에 2개월도 못되서 소진됨..그렇다고 당시 큰 호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보면 큰손들의 매집으로 예상 (참고로 어느한 지역의 폭등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들어서야 가격이 형성됨...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최소 50% 이상의 수익을 노리는데 현재는 구리의 폭등과 도농 부영의 100% 가까운 상승으로 가격은 예상할 수 없음..

지금 국민은행에 나와있는 가격은 참고 참고 기다리던 각 단지의 몇채(트깋 층이나 향이 않좋은...) 물량이 매매 되면서 거래가가 형성되었으므로..각 단지의 최저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냉정히 주변상황(빅 7포함)과 서울의 재개밣 지역 폭등사례등을 종합해서 유추한것임

결과: 매수희망자는 지금 나오는 물량을 잡는것이 유리함(100% 장담)
타지역 엄청난 가격상승에도 4-5년 보합상태 유지한 관계로 덕소의 수요자는 심리적인 보상심리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상상하고 있을수 있지만, 90년말 용인 죽전주변과 같은 분양가였다는 것을 상기하면 결과 욕심많은 아님..

자세히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한 개발지역 집주시점에 현지인의 없는 것은 1차 가격상승의 달콤함에 매도를 하지만 주변의 상승이 시작된다면 1차 상승은 단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절대 올수 없는 가격이 형성되면 계속해서 상승함...

재개발 지역에서 가격상승후 떨어진적은 한곳도 없음...다만 상승뒤 숨고르기의 조정이 있을뿐 하지만 그뒤엔 더큰 상승이 오는 반복...

너무 길어지는되...한마디로 은행대출 35%미만이라면 무조건 매수해도 될것으로 사려되며, 특히 덕소는 대출 40%까지 생각해도 이자배용 충분이 빠질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