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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달아줄 가치조자 없습니다.

정말 게시판을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유치한 글들이 많이 있네요...
구리시에 공원이 조성되고 지하철이 들어오는 좋은 일들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왜 생길까요?
부럽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제 손에 닿지 않는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구리시의 전망은 밝기만 합니다.
단지 연달아 터지는 호재로 땅값이 올라서가 아닙니다.
지금 거주하고 계시는 구리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전 지역에 걸쳐 유일한 여당출신 시장이 당선된 지역입니다.
수준높은 구리시민은 당을 보고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여당출신 국회의원 윤호중의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행정관료와 정치가가 있는 한 구리시의 장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소각장은 이제 많은 구리시민이 찾는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구리타워 전망대는 레스토랑, 밑에는 잔디구장에 수영장까지 갖춘 종합 레포츠 시설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은 이제 봄 가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 유채꽃 축제, 코스모스 축제
망우리 공동묘지 등산로에는 아무 거리낌 없이 많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묘지 없는 산 있나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장자못 공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지만 앞으로 몇 배나 더 넓어 진다고 합니다.
인창동 중앙공원 완공되었다죠?
교통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게다가 메가톤급 울트라파워 별내선 들어온답니다.(확정)

고구려테마파크 조성되죠, 교문,인창 도서관에 토평에 또 생긴다고 합니다. 문화회관도 생긴다죠?

누가 뭐래도 구리는 끝없이 질주합니다.
구리시가 부러우신 분들은 열심히 돈 버셔서 구리로 오세요...
괜한 험담 하지 마시구요...

다시 한 번 별내선 확정을 축하합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