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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정책을 다아시죠?
작년 6억이상에 대해 종부세 이야기 나오고 난뒤에 6억이하 아파트가 거의 폭등수준으로 올랐습니다.
3억대가 거의 5-6억대로 사당동 성동구 영등포 강서구 마포구 등
거의 모든 지역들이 서울내 30평형은 5-6억대로 되었습니다.
심지어 길음뉴타운 지역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좋지않게 보았는데
지금은 5억대이상으로 가격을 형성하였습니다.
강북도 이제는 만만치 않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노원구는 그동안의 가격상승의 소외지역에서
그 울분을 한꺼번에 폭팔하기라도 하듯
상계동 올초 2억중반에서 지금은 3억 후반에서 어떤지역은 4억 중반으로
중계동은 올초 3억 중반에서 지금은 5억선으로 넘어가며
하계동도 올초 3억대에서 5억선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리하면 마지막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은 지역을 찾아봅니다.
도봉구 중랑구가 남았습니다.
정부대책이 3억이상 아파트에 대한 대출규제를 한다고 합니다.
이말이 의미하는 숨은 뜻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는 3억이하 아파트가 한번 시세를 분출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대출규제를 받지않는 아파트를 지금부터 발품을 팔아서
매수해야 합니다.
무주택자는 특히 발빠르게 움직여야합니다.
또 정책을 믿고 움직이지 않으면 영영 3억이하 아파트도 매수할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먼저 여유가되시면 30평대를 차선책으로 20평대도 매수해야 합니다.
정부정책이 나오고대부분 서민들은 그 뜻을 이해하는데 2달이 걸립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자 그러면 3억이하 아파트 지역은 어디인가요?
중랑구 도봉구입니다.
중랑구 신상봉역 주변(청량리-덕소간 전철 개통
청량리-남춘천 복선로 개통)
도봉구 도봉역 및 도봉산역 주변(외곽 순환도로 개통
법원 이주 )
서울 이제는 어디에서나 분양해도 평당 천만원은 없습니다.
기존 아파트 평당 천만원이하 아파트는 무조건 매수해야 합니다.
무주택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영 임대아파트에 월세로 살아야할겁니다.
협박이 아니라 심각한 일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잡을수 없습니다.
발품을 팔아 행동으로 옮기는자만이 성공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