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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새 아파트와 오래된 아파트의 비교 ( *^^*)
우습죠? 그럼 질문하나 할까요 단순히 거주의 목적이라면 최소 3~5년이상 거주를 목적으로 하겠죠 그렇다면 주위의 악평이라든가 아니면 험담에도 너그럽게 넘어가겠죠! 가장 민감한 부류가 투자를 감안하여 구입한 쪽이겠죠 왜냐하면 현재의 가치를 누리는 것에 만족를 느끼는 것 보다는 가치를 인정 받고 시장에서 반영 받아야만 하는데 꺼꾸로 험담을 하니 민감하게 반응을 할수 밖에 없죠 하지만 저는 그런 쪽은 아님니다. 제 글을 쭉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다른측면에서 가십거리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신규아파트와 15~20년차의 아파트는 비교우위의 대상이 아니죠 다만 현실에서 투자의 관점에 보자면 이러이러한 점이 있다는 것이고 지역전체를 보고 외부에서 선택을 할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선택하는냐에 따라 관전이 달라지며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센텀이 성공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여 부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면 그 혜택은 자연스럽게 센텀일대의 주거지에 돌아갈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가까운 주위 주거단지에 2차 파급효과가 돌아갈 것인데 왜 새 아파트를 깍아 내리겠습니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센텀내의 아파트나 가까운 우동의 입주민께서 상대를 깍아내리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하며 공히 내세우는 센텀의 편리성만을 강조하는데 이는 벌써 어느정도 시세에 감안되어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면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첨단 업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가등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가? 아니면 외부에서 어떤 자금력을 가진 하이클라스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일자리를 창출하는가에 관심과 눈을 기울려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한계는 분명하며 우리 아파트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네 어쩌네 하는 것은 계곡에서 혼자 외치는 메아리 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으며 정보에 어두운 일부를 유인하는 것은 가능할 지 모르나 그것은 진정으로 장기적으로 거주목적을 가진 입주민으로 보기는 조금 의아스럽게 여겨집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군요 모두가 자기가 가진 재산이 상승하길 바라겠죠?! 소득수준 향상없이 집값만 오른다? 이것이 바로 버블아니겠습니까 버블이 되지 않고 상승하기 위해서는 소득수준 향상이 필수적임으로 이제는 이점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센텀이 고소득수준을 창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