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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노원구로 직장 전배 때문에 봄에
동부간선을 타고 가면 그 주변 아파트들이 멋지게 보여 유심히 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의 아파트 주민들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잠시 몇 자 적습니다. 저희 아파트 또한 성공한 예 이기도 하구요...

단순이 단합을 통해 집값을 올리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를 재 평가 받자는 의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흔희 아파트에는 부녀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옛 말에 집은 남편이 사지만 집 값은 부인이 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중계동 36평이 6억이
넘습니다... 부녀회를 주축으로 관련 구청. 관련 건축회사에 지속적인 접근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두번째는 장안동 내에 안마시술소 입니다. 저의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의
부녀회 대표들과 뜻을 모아 학교 근처 1k 미터 입점금지등 구청에
강력히 항의등을 해서 다소 줄이는 한 번 그 뜻을 유흥점 대표들에게
전달 하기도 했습니다.

세대만 많다고 특목고. 종합병원. 대학교. 학원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환경 조성이 필요 한 것입니다.

셋쨰는 교통환경이며 이 부분은 경전철에 관한 사항으로 장안동 주민에 관한 사항이니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상기 두가지를 선행하도록 action pland을 짠다고 하면
실로 좋은 동네^^ 로 바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