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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씀에 덧 붙이자면

여의도가 타 지역보다 실거주 /재테크가 탁월한 이유는 재건축이
얼마안남았다는것이죠

그리고 서남권에서 가장 살고 싶어하는 부촌으로 여의도로 이사온다는
말대신 흔히들 여의도 입성이라고 하더군요

누구나 부촌에서 살고 싶어하고 저 또한 그랬구요
더구나 지금의 가격은 결코 급등한 가격이 아니기에 급락의 위험도 없죠

한 20년 살다보니 다른 동네로의 이사는 결코 생각이 안들만큼 계속
살고싶은 동네죠

그리고 추천으로는 30/40평대가 소형보다는 훨씬 메리트가 있죠

현 시세로 타 지역대비 저렴한 편이며.소형은 항시 30평대로 갈아타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죠

추후에는 지금보다 더 갭이생겨.추가부담이 더생기죠

강추는 30평대로 대지지분 넓고.한강변에 용적률 인센티브까지 생기니
상업지구 부럽지 않은 아파트로 추천합니다

주변지인들은 대단지인 시범아파트를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매매가 현시세는 12억~13억정도라고 합니다 (36평)

전세가 3억5천정도 . 여의도 30평대 평균시세랍니다



물건이 없어 대기자로 올렸지만 일주일째 소식이 없네요 언젠가는꿈이이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