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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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켜본 바로는 올해 초부터 매물이 엄청 쏟아져었습니다.
그 많던 매물이 다 소진되서 이제는 매물이 없다고 합니다.
덕분에 1년내내 이삿짐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
동탄 때문에 매물이 많아서 시세내릴까봐 기다리다간
요즘같이 수도권 전체에 매물이 말라버린 상황에
집장만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조금 아끼려하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매물 나오면
잡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메타분양하고 동탄입주하면 한,두차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윗분 말씀이 부동산에서 주민들이 담합한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데
그 동네 주변아파트하고 비교해보면 그런말은 못하지 싶네요.
최근에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고 시샘하는 사람도 생겼나본데
수도권에 안오른 아파트가 어디있다고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담합이라면 수도권 모든 아파트가 담합이겠네요.
주민으로서 담합이란 소리는 기분이 좀 나쁘네요.
우연히 윗글들을 보게되어 혹시나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일부러 회원가입까지하고 글남깁니다.
-신영통현대아파트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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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반월동 |
신영통현대1단지 |
110 |
40,000 |
44,000 |
28,000 |
30,000 |
3,000 |
80 |
| 반월동 |
신영통현대1단지 |
147 |
46,000 |
52,000 |
37,000 |
40,000 |
3,000 |
110 |
| 반월동 |
신영통현대1단지 |
167 |
49,000 |
56,000 |
42,000 |
44,000 |
3,000 |
11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1/04 | 조회 1938 
이런분이 계실까봐서 걱정입니다.
그 곳 내막을 알지요,,,,,,,,
4단지 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