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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1지구와 신갈지구 비교*****************
용인에서 단 3군데 밖에없는 3대 정식택지개발지구= 공통

신갈지구는 지하철이 개통되기전인 지금도 교통편의성과 학교,주거환경,양육환경,노후생활영위등등.. 기본적으로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모든것이 부족할것이 없습니다 = 객관적으로 수지1지구보다 낙후상태
(해지역 답사 확인가능)

수지1지구 풍덕천동 매도호가는 평당 천만원을 부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그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만!=매도호가가 아니고
매수호가 그리고 이미 천돌파상태

10년후에나 전철이 들어오고, 전철이 들어온다하더라도 도보로 이용하기에는 매우 불편합니다! => 7-8년뒤로 발표되었고 이번에 신분당선 사업자인
두산에서 연장선사업 신청 (예정보다 훨씬 빨라질수 있음)
그리고 풍덕천동의 아파트 대부분은 동천역수지구청역예정지에서 200m내외 거리임)

수지쪽에서는 수지고가 명문고 명문고 운운하는데 신갈에 있는 고등학교2군데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만 4명 합격했습니다!
=> 현재 용인에서 제일 알아주는 명문고는 용인외고이고요 그 다음이
수지고입니다. 어쩌다 몇명 들어간 거 같고 신갈에 명문고 두세곳
있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지나가는 x가 웃습니다.
세상사람들 분당하면 어디어디가 명문고고 용인하면 어디가 명문고 인지
다 압니다. 동네명문하고 지역명문의 차이를 비슷하다고 하면 되겠습니까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길

*********결언**********
신갈에 사시면서 사시는 동네에 애착을 갖는 것은 좋지만
비교할때에다 비교를 하셔야죠. 하기야 글쓰는 사람 마음이지만
그래도 그 글 읽는 사람 생각도 해주셔야죠
용인하면 대한민국 사람들 동천 , 신봉, 성복, 상현 이렇게 4군데를
생각합니다.
풍덕천동은 불행히도 동천과 신봉사이에 끼어서 그 동네의 유명세때문에
상대적으로 현재까지 저평가되었던 곳이지 신갈~지구와 비교될 곳이
아닙니다.
앞으로 맹목적으로 투자가치얘기 하지마시기 바라고
판교 그리고 바로 옆 동천(삼성신도시및 지역 개발) 그리고
바로 옆 풍덕천동 이런식으로 좀 이야기의 전개를 타탕성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발호재얘기 하지 마세요
풍덕천동관련 개발호재 신갈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다 아시면서
참고로 분당사람들 평수 좀 넓은 데로 가려면 수지로 가고 있고
수지사람들 평수 좀 넓은 데로 가려면 신갈이나 구갈로 갑니다.
(분당>수지>신갈/구갈 )
님께서 말씀하신 아파의 거래가가 (갈현마을,인성현대..)가 현 거래금액이라면 아마 그정도가 상투일겁니다.
아니 이미 고평가 상태일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