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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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글이 두리뭉실해서요,,
저는 12월을 지나 내년 3월까지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강남대체신도시로
사람들이 서울공항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이번정부에서 발표할 수 있는 범위며 기간을 초과하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분당은 강남. 판교에 쭉~09년까지 묻어갈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저평수까지 들썩이고 저평가된 지역들이 오르는 현상은
실수요자들 그중에서도 대형평수는 구매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저평가된 지역을 서로 구매하고자 하는 시점이라서
버블세븐?이라고 불리는 지역들이 상대적으로 힘을 못쓰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주택가격이 내려가기를 기다렸던 수많은 실수요자들에 의한
주택구매는 11월중순(아니면 11월말)을 지나 끝날듯 합니다.
그럼 기존 주택가격이 높았던 지역들의 차별화가 시작되겠지요.
문제는 분당이 그 주인공이 될것이냐 아니냐인데...
지금 게걸음에서 앞으로 걷기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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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서현동 |
삼성,한신 |
73 |
104,000 |
115,000 |
42,000 |
51,500 |
3,000 |
110 |
| 서현동 |
삼성,한신 |
107 |
141,500 |
158,500 |
62,000 |
75,000 |
3,000 |
145 |
| 서현동 |
삼성,한신 |
161 |
174,000 |
193,500 |
85,500 |
97,500 |
10,000 |
190 |
| 서현동 |
삼성,한신 |
208 |
177,500 |
200,000 |
93,500 |
107,500 |
0 |
0 |
| 서현동 |
삼성,한신 |
231 |
199,500 |
226,500 |
98,000 |
113,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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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01 | 조회 293 
범강남권에 분당포함입니까?^^
11월과 12월을 기다리며,,,,,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