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역세권은 직접 걸어봐야 알거든요~
제 걸음으로 7분이 채 안 걸립니다 ( 제가 키가 아담?하고, 걸음이 빠르진 않거든요 ) 남자분들은 5분도 채 안 걸릴 것 같아요 ^^

정말 살수록 좋다~ 고 느끼네요~
저녁이면 자주, 탄천, 공원들, 이마트 넘어서까지 자주 아이들과 산책을 갑니다~

죽전역이 도보거리이고~
초등학교가 바로 뒤~
공원이 바로 옆~
학원, 상가가 바로 앞~
이마트, 신세계가 도보거리~
앞으로 생길 주민복지시설(수영장 등등 포함,,)이 바로 옆~

그런데도
이렇게 조용한 아파트가 있을 수 있는지요 ^^

도로가 바로 옆인데도, 차량소음은 정말 거의 없다고 느낄 정도? 아니 없습니다.
아침의 상쾌한 공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 나무들,,,
남향의 따스한 햇볕,,,

그래서인지 프로방스 1차의 가치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부뱅에 올리지 않아도요 ^^ (인근의 부동산은 모두 알고 있죠)

현재 프로방스1차 매물이 없어
기다리다가, 인근의 타아파트들, 포스홈 등 구입하신 분들도 여러분인 것으로 압니다..

정말 좋은 곳이고,, 살수록 그 이유를 알게 해주는 곳이예요~

그냥 지나가다 우리 아파트 글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