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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가을로때문에 한참 말많은 삼풍백화점부지의 그 아크로비스타말이죠? 삼풍백 이전엔 공동묘지였다는... ㅡㅡ;;;
저역시도 삼풍 무너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거늘 그곳에 아파트를지으면 누가 가서 사나했거늘 살사람은 다 살긴하더군요 역시 이세상엔 별별사람 다 존재하는듯 다 나같을순 없는것이란걸 알게해준...
그곳에 홈플러스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또한 용수산등 고급식당들이 즐비하죠 이유인즉 삼풍의 이미지를 잠재울것은 고급스럽게 가야만한다는 생각에서 나온것이죠! 그래서 대림이 대상그룹에서 위탁받아 주복지을때도 인테리어 초호화판으로 신경써서 지었는데도 삼성동 아이파크나 타팰에 뒤지고있죠 인터넷 검색하면 그 이유를 쓴 기사가 있는데 그곳 터가 안좋고 두번째론 대림이라는 삼성이나 현대보단 떨어지는 걸설사명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목동트라팰리스 물론 목동사람들만 고급이라 생각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삼성에서 타워팰리스 이후에 가장 야심작으로 가장 신경써서 짓는곳입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를하고 홈피 디자인부터 광고까지 고급화 차별화를 택했겠죠!
제가 알기로도 제 친한친구가 이마트본사에서 이마트 지점내줄때 땅보러 다니고 파악하고 그런일을하는데 예전에 그친구왈 목동은 들어가고는 싶으나 땅값이 워낙비싸서 못들어가고 대신 타팰에 있는 스타슈퍼처럼 (스타슈퍼는 실폐작이라하더군요 타팰에서도 잘 안와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비교적 고급스런 슈퍼는 목동에 들어갈것이라 했었답니다.아마도 그것이 들어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