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분당의 일개 마을 규모밖에 되지 않은 죽전이라는 동네
정말 말많은 동네
그리고 약간 맛이 간듯한 사람도 여럿 있네요.
특히 새벽녘 아무도 무방비인 시각에
죽전상록 32평 10억갑니다. 동원 46평 십몇억갑니다.
죽전이 강남을 추월합니다.
하면서 무지하게 글올리더구만
똑같은 글이네.
이봐요.죽전양반
죽전이 너무 거품덩어리인것을
죽전의 교육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을
(바로 며칠 전 아는 지인왈 죽전에 학원이 무수히 들어와도 보낼만한 학원이 없다고 그래서 분당정자동까지 보내는데 한숨쉬더구만)
죽전
이제 상투타고 들어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새아파트라고 자랑하더니만 이제 몇 년 지나고
죽전의 모아파트는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상태가 심각하다던데(아파트 이름 밝힐수는 없음)
이제 내년부터 중고아파트대열에 들어서는 죽전
거품은 순식간에 꺼지게 되는 겁니다.
무슨 죽전이 분당을 추월했느니 강남을 추월했느니
정신나간 헛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그렇게 욕을 먹지
죽전은 지금 거품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누가 그 거품을 손에 쥐어 아작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죽전의 실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열락합니다.
거품덩어리 상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