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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석우시장 화도읍 순시 “명품도시 만들겠다.” 주민들과 약속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당선 후 관내 순시 하면서 각 읍.면장 및 직원을 격려하고 주민과 지역 사회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석우시장은 지난 7월21일 화도읍사무소를 순시 하면서 직원과 지역 사회 단체장이 모인 읍사무소에서 서동완 읍장으로부터 현안업무보고를 받고 “화도읍은 남양주시에서 가장 큰 읍이다. 최고의 주거 환경과 환경을 높여주는 뉴-타운 계획을 구상하여 지역의 맞는 발전을 해야 한다”며 “시장이 구상하는 명품도시를 함께 건설하자 ”고 말했다. 




서 읍장은 업무보고에서 “화도읍 주민 숙원 사업인 MULTI- 공공타운 건립에 관하여 시에서 적극 지원을 요구하였다. MULTI- 공공타운 필요성으로 능률적인 행정수행을 위한 읍 청사, 종합 체육공원, 주민자치센터, 복지회관 등 의 주민공공 편익시설이 집중배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했으며 이시장은 “화도읍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우창 도의원과 이철우시의원이 힘을 보탰으며 특히, 이우창 도의원은 화도읍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혼잡 한 도로문제와 특목고 및 외국어고등학교 중 한 개의 고등학교를 설립과 인구7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읍사무소에 여성 직원과 환경미화원등이 많이 부족하다”며 건의 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 화도 노인회장 이귀만(남,79세)씨는 “6.25참전용사가 남양주시에 총9백여명이 있으며 화도읍에는 약1백여명이 있지만 1인당 월7만원을 정부에서 받는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댓가가 너무 작은 것 같다며 시에서 방법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남양주 고현문기자 khm4167@hanmail.net) 


이석우 시장님 취임 100 일이 지났습니다 

화도읍 명품 도시 꼭 만들어 주세요 ^^

대주 피오레 ,두산 위브 사시는 분들 부뱅 아파트 매 밑에 보면 

신규 입주 있습니다  아파트 자랑 좀 많이 해주세요 ^^

대주 피오레는 단지에 가보면 대주 피오레 라고 예쁘게 

입간판이 있는데 부뱅에는 대주 파크빌로 되어 있네요 

부뱅에 건의를 해야 겠네요 관심있는 분들이 혼란을 가져 올수 

있으니 명칭을 통일해야 되지 않겠어요 

오늘도 남양주  와 화도읍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