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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분양권에 담첨될것이라 꿈꾸시나봐시죠?
아마 님은 성수동에 입성못하실것입니다. 장담합니다. 경쟁률이 몇십대일에서 몇백대일이 될터인데 담첨된다구요. 똑똑한척만 하시고 꿈꾸시는군요. 건영이 앞의 조망좀 가린다고 가격내린다구요. 한심합니다. 강남권은 조망이 있어서 비싼가요. 건영의 일부조망은 가리겠으나. 결과적으로 인근 개발과 함께 가격상승합니다. 서로 윈윈합니다. 그리고 인근의 아프트들도 내린다구요. 한심하구나. 그런 장미 동아 등등 다 내리겠군요. 한심타. 한강변의 아파트들 1년동안 50%상승했는데 그것들도 내리겠군요. 성수현대도 인근개발이 어찌될지에 따라 발전할수밖에 없지요. 성수동 어느아파트든지 개발되면 함께 상승합니다. 입지가 서울의 최고이니까요. 그놈의 공장등등 은 성수동쪽에 있습니다. 숲공원근방엔 거의 없죠?
그리고 kt부지가 2위될거라구요. 장담하건대 그쪽의 잘해야 5위권도 힘들것입니다. 초창기만 가격2위할지는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5위권도 힘들다는거 모르시나요. 아직도 부동산을 그리 모르나요. 입지가 상중하에서 중권인데 어찌 최고가 될지........그것도 분양으로 당신담첨되면 내가 장을집니다. 로또합니까?

그리고 성수동의 길이 좁아서 제한적이라는데 그러하니까. 오리혀 개발이 빨리됩니다. 무엇인지나 아시는지 개발계획이.............................
님은 아마 작년에도 거품 제작년에도 거품했겠죠. 그러나 오르더군요. 성수현대에 저도 좀 듣기 싫은 소리는 했으나. 그건 사실 너무많은 기대들은 하니까. 조금 우려의 소리로 쓴것이지 실제 개발의 흐름에 그쪽도 속한것은 맞습니다. 입지도 좋구요. 아마 뚝방. 대림라인 성수중길쪽이 1위2위3위중에 하나가 될것은 확실하죠? 어느것이 우선적으로 개발될지가 관건이며 그림이 어떻게 그려질지에 달렸다보시면됩니다. 아마 님이 말씀하신 케이티 부지는 4위권이 될것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지도펴고 보면 딱 보이는것을 우기시면 골란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케이티가 좋다면 뚝방에 아파트들어서면 가격떨어지겠군요.ㅋㅋ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하지마세요. 건영은 조망떨어지고 케이티는 조망 살려준답니까? 어짜피 윈윈하면서 서로 가격올려주는게 부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