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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평의 문정지구가 삼성동 코엑스, 서초동 법원, 여의도 공원이 합쳐진것 과 같은 개발이 이루어 집니다.


3호선, 8호선 환승이 되며, 가락시장의 재건축과 이전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송파신도시, 서울공항 개발 건으로 분구가 예상되는 곳이며 분구의 신청사가 들어오는 유력 행정지 입니다.

2010년 이후 리모델링은 물론 재건축 이슈가 서서히 등장합니다.
향후 재건축시 어느곳도 훼밀리의 입지를 능가할 수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일반아파트로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만족과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거주민의 커뮤니티 수준이 높은편입니다. 의료, 법조인, 언론, 사업가, 기업임원,군장성, 정치인 등 상당수 지도층 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남으로는 송파신도시, 판교도시가 지척이며, 서로는 강남구와 경계, 북으로는 잠실과 송파대로로 이어지는 교두보로서 문화, 행정의 중심입니다.

여러개의 공원이 들어섭니다. 그린벨트, 가로공원, 장지천 개발 등
일헤아릴 수 없는 녹지시설이 들어섭니다.

올림픽선수촌, 문정래미안, 오금현대, 방이대림/코오롱, 가락 동부센트레빌, 가락시영 재건축, 한신, 우성 등과 함께 남부순환로 이남의 고급 주거밸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