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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생각한 내용을 몇 자적어보니 틀린점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1.도농:맨 처음 남양주를 알게된 동네이지요.저희 할아버지께서 도농동에서 4년 사시다가 금곡으로 이사가셨지만 가장 좋은점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최대로 좋고 경천설개통으로 제가 볼때는 좋은동네중 하나이지요.교육면에서는 최고로 좋은동네인것 같습니다.

2.덕소:한강을 직접 볼수 있고 공기좋고 덕소-원주 경전철과 남양주대교의 조기개통으로 도농과 마찬가지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제 친구도 현재 건영a에서 살고 있죠.

3.호평내:이곳도 무지좋죠.신설된 택지지구라서 그런지 모든것이 새거고 깨끗하고 조망좋고 경전철에다 수석-호평간 전용도로 및 많은호재가 있어서 좋습니다. 제 친구도 금강팬테리움에서 살고 있습니다.제가 서울 살때에 "한심한 놈,서울가서 살지 미쳤다고 여기까지 이사왔냐고" 했다가 지금은 정말 부럽습니다.2년사이에 많이 올랐네요.

4.금곡:왜 이곳에 문화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제자리걸음에다가 4년전이랑 비슷해서 무지 안타깝습니다.교통이 최고로 발달했는데,안타깝네요.

5.마석:현재 제가 살고있는 동네입니다.이곳이 개발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시간을 두고 계속 지켜봐야겠네요.경천철에다 경춘고속도가 개통되면 많이 발전할까요?

6.별내:앞으로 무지하게 개발될 곳이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