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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는 임대아파트가 대세 이다.
 
판교개발지구는  전체가구수는 2만 7-9천세대중 
                       아파트가 2만 4천여세대,  나머지는 연립 및  개인주택
                      아파트 2만4천여 세대중,   임대가 1만 1천-2천 세대가
                       임대아파트 이다.

송파개발지구도  임대가 전체가구중 35-45%  이다.

임대주택이 국가정책으로  개발되고 있다. 대세이다.

임대주택이 옛날 같이 못사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월급이 300만원 이상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판교는  임대보증금이  33평의경우  3억- 4억선 이다.
월 임대비는 80-100만원선 이다.  
또한,  10년후 분양된다. 

임대를 우습게보면  큰코  다친다.

물론 . 
SH공사에서  분양하는  임대는 10년 20년,30년 ,50년 및 영구임대등이   있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을 것이다.
개발지역이   서울이고  대단위  택지지역이며,    역세권이고   단지내  초,중,고 가   배치되고  주변 근린상업시설이  형성된다. 
또한,   주변환경이  서울시에서  최상이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이보다 더잘  형성된곳은 찾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서울시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상암택지개발지구,  강일지구,
 장지지구,  발산지구 , 세곡지구, 내곡지구, 우면지구  마찬 가지로 국가 정책에 의한  임대주택 35-45%   정도가 될 것이다.
개발지구 위치가 모두 명당 자리가 아닌가?

향후 이지역들이 서울시 아파트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다.
실례가  상암지구가 주변에서  리드역활을 하고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