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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냄새난다고 하시는분들이요. 솔직히 웃음이 나온다는거 아셔야죠.
냄새는 아마 그분들 화장실냄새가 더 나면 날것입니다.
요즘은 냄새납니다. 풀냄새납니다. 시끄럽습니다 뀌뚜라마 개구리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모기없습니다. 정말이요. 3달전의 생태숲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직접가보시면 그런말 못하는데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열심히하시는군요. 냄새나는곳 있긴있습니다. 생태숲끝에 주택가 일부에서 나오는 물에서는 나죠. 허나 성수현대는 거기서멀거든요. 그동안 고여있는 물에서 물이 섞었던적도 있어요. 그때 물고기가 때죽음당했고 그로인해서 그 물속 바닦에 2개나 정화시설을 깔았고 365일 돌아갑니다. 직접가보세요. 이제는 냄새이야기좀 그만했음합니다. 직접가보지도 못한사람이 (서울사람보다 시골사람이 서울더 잘알고 있는소리같군요) 한심하기까지합니다.냄새 솔직히 동네 다니다가 하수구 냄새가 10배는 심하다는거 아셔야지..

아랫분 성수동에 살지는 몰라도 숲공원인근에는 살지 않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몇달전의 이야기는 지금 아무의미가 없다는거 지금이라도 오시면 알것입니다.

이제는 성수현대 이야기좀 그만합시다. 어찌가 거짓으로 깍아내리는지 하나하나 질문하라해도 한마디도 못하는것들이 입만살아가지고...쯪쯪...
냄새따지면 공장에서나오는 냄새가 10배는 더 나지...한심타...풀냄새를 냄새라하면


그리구요. 이글 읽고 성수현대에 의문이 있으신분들은 직접와서 확인하세요. 그럼 누구말이 맞았는지 확실히 아실것입니다....쯪쯪...

제발 직접좀 와서 보세요. 요즘은 부동산업자들도 너무나 모르니 쯪쯪 어떻게 영업하려는지... 몇호라인이 조망이 좋고 몇층이 좋고도 모르고 하다못해 성수동에서 영업하면서 생태숲한번 보지 못한업자들까지 있으니..어찌영업을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