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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카드야 평당1500이던 2000이든지가 중요한게 아니구
실거래가가 중요한 거겠지요 살려고 했던것도 아닌데 뭘그린 기분 나빠하십니까
판교도 1800인데...
엄한걸로 헐뜯는다고 동부 아파트가격이 내려가진 않을것 같군요
동부 물량을 싸게 매입할수 있던 절호의 찬스는 지난5~6월달이지 않았나 봅니다.
길음뉴타운의 호재를 아는이들은 동부의 가치를 잘 알고 있을거라 봅니다
서울시 취지가 강남에 버금가는 학군만들기 1호 뉴타운이 길음뉴타운임.
지금은 거의 로얄내지 기준층은 매물이 현시가엔 없는것 같군요..
앞으로의 호재꺼리가 무한하니 그 주변에선 위치적으로 투자가치가
젤로 높은것 같소이다.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요.
금년 12월달에 롯데가 들어오면 롯데시네마탓에 현대백화점 고객의 이동도 있겠고
암튼 미아삼거리가 주변 상가개발이 이루어지고 상권도 훨씬 좋아질것이며
동부 밑 미아*역 재개발도 이루어지면 진입로도 개선되고..
삼성 래미안/ 대림은 최신버젼으로 평당가를 선도하고 있지만
미아삼거리 접근성이 동부보다 훨씬 떨어지기에.. ..
제가치를 찾아간다면
그동안 4년동안 잠재됬던 동부는 길음뉴타운 지정에 따라 제 색깔을 내년부터
발휘하리라 예측합니다.
재개발도 향후 조합분을 떠나 일반분양가가 시공비 상승은 절대불가결이니
평당1000만원대는 옛날애기가 되느거지요...1100~1300대까지도 오르지 않나 예측
말그대로 분양가가 내려간다는건 나라가 꺼꾸로 간다는 애기니....
부동산 숨통을 튀어야 우리나라 경기가 삽니다..
억압보다는 자유시장경제 맡겨야 하는걸..이번 정부가 깨달아가...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방향이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나라가 잘 살아야 되는
정책이 되어야 되질 않겠습니까?

재개발의 투자가치는 역세권이 절대적이며, 지형의 단차없는 입주민들 생활
쾌적성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함.. 베드타운으로도 손색이 없어야 하며,
암튼 집짓는 건설 기술자로써 동부에 점수를 더 많이 주고 십네여
믿기지 않는분들 직접 이지역 사이트 조사좀 하시고
최소 부동산가게 10곳이상을 조사하시고 레포트 작성해보시길...
이전에 논의된 동부야그는 이제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동부 물권 잘 구해보세요..

길음동 동부센트레빌
저렴한 가격에 연결된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