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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성수현대마음에 드신다면 빨리입주하세요.

어짜피 다주택자들은 다 팔고 나간것이지요.

가격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강보합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오르고 있으며 매매는 되지 않습니다.

물건도 1개정도밖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물건 사람들이 사려고 하면 들어가곤합니다.

거래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봄이 많이 팔렸습니다.

또한 가격이 비싼것은 아닌가요질문에 성수동아파트는 요즘 오른거 거의 없습니다.

강변쪽으로 좀 많이 오른듯합니다.

그 인군의 주택들이 오르니까.

함께 오르는것이고 성수동 대표지역의 아파트들은 작년이때의 가격과 동일합니다.

즉, 1년간 거의가격오르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성수현대 이가격이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아시다시피 숲공원의 프리미엄은 어느정도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반대로 단지가 작다는것또한 반영되었습니다.

만일 단지가 대단지였다면 성동구에서 가장비싼아파트였을것입니다.

평당 2500정도 되었겠죠.

집에 투자를 잘 못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이미반영된것들을 걱정하는데 있습니다.

어짜피 조망/숲공원/단지크기등등의 장점 단점이 어느정도 반영되었지요.

그 정도의 비율이 미래에도 반영되겠지요.

즉, 조망의 가격은 비조망층과 조망층의 비율이 어느정도 유지되면서 벌어질것이며.

숲공원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더욱더 가치는 올라갈것이며

소단지의 단점도 지금의 비률로 움직이겠죠.

일단 분당선이 들어서면 또 오를것이며.

성수중고등학교 3년후에 입성하면 재평가받을것이며.

주상복합분양하면 또 오를것이며.

촉진지구확정되면 또 오를것이며.

리모델링년도가가오면올수록 반대하든 찬성하든지 오를것이며 확정되면 대박날것이며 32평 50평가까이 된다는것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어찌나 우겨되는지 그 글은 지겨우니 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