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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도, 버블7중 용인은 유일하게 강보합세다..

그 이유는 누구나 알고 있는 용인이라는 도시의 호재의 무궁무진성 때문이다. 용인은 완성된 도시가 아니라 이제 걸음마 단계로 접어든 시작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며 앞으로 2020년까지 도시가 조금씩 완성되면서 지속적 상승이 이어질 것이다.
아래 원칙에 입각하여, 아래에 해당하는 용인지역의 어느 아파트를 사던 3년후엔 충분한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사료되며, 아래 지역중의 수익률 순위를 묻는다면 그냥 아래지역중에서 자기 형편에 골라서 사면 무조건 자기형편에 맞는 수익률을 100% 보장된다.

올 봄까지의 용인의 상승은 판교의 분양과 그 동안의 난개발의 오명에서 조금식 벗어났기 때문이지 향후의 호재가 반영된 상승은 절대 아니다. 올 가을부터 향후의 호재가 반영되어, 분당선연장선/용인경전철이 완공되는 2009년까지 1차 상승기이다. 그리고 2009년 이후 지금의 침체기 처럼 약 5개월 여의 보합기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후 신분당선이 완공되는 2012년까지 다시 한번의 폭등기가 있을 것이다. 정리하면 지금부터 2009년까지는 분당선연장선/용인경전철 주변의 아파트를 매입하고, 2009년 이후에는 신분당선 주변의 아파트를 사면된다. 방법은 2009년까지 30평대 아파트로 있다가 2009년이후에 평수를 넓혀 신분당선 주변으로 이동하면된다.

아래 3가지 원칙에만 충실하면 용인의 아파트 어느 아파트이던 타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낼 수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쉽다.

남들이 가라는 지역을 고르기보단, 더 쉽게 남들이 절대로 가지말라는 지역만 피하면 누구나 충분한 수익을 낼수 있다. 타지역은 몰라도 용인은 2020년까지 장기상승한다. 이제 시작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1.판교ic에서 수원ic사이의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입지해 있는곳을 사라
동천/죽전/풍덕천/마북/수지/상현/신갈/구갈/상하/동백/흥덕/상갈/신봉/성복/보정/언남/중동, 무조건 경부고속도로에 10분내외에 도착할수 있는 동을 선택하라. 상기지역 이외의 용인 지역은 아파트보단 토지 투자로 접근함이 좋을듯하다. 용인이라는 도시 자체가 이제 시작하는 도시로 호재는 무궁하며, 위의 아파트 어느곳을 사더라도 3년후 무조건 이익이 나는 아파트이다.

2.택지지구 및 택지지구 주변을 사라
위에 열거한 지역 대부분이 택지지구이거나 택지지구 주변이다.

3.2000년 이후에 지어진 30평 이상의 3베이 새아파트를 사라
예전에 복도식에서 계단식 아파트로 흐름이 옮겨 가면서, 동일평수대비 계단식 아파트가 복도식보다 2배 높다. 용인을 봐도 동일한 위치라도 30평대 기준 2베이보다 3베이가 훨씬 높으며 점점 가격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절대 복도식을 사면 안되듯이(재건축제외), 최소한 용인내에서는 2000년이후에 지어진 3베이 아파트를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