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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강남, 분당인접성과 호재들을 본다면

어디든 투자가치가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현재 교통 인프라에 기인하여

분당과 강남 인접성이 좋은

오포읍 이나 태전동등이 메리트 있을 것이고 

좀더 3~4년후의 미래가치를 보자면 

성남~장호원간 고속도로 IC에 인접되어 있으면서

판교 ~ 여주간 복선전철이 예정된 역세권 아파트가 좋겠습니다..

[예산편성이 재검증까지 된이상 내년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듯... ] 

또한, 광주 특성상 도보10분 내외의 역세권이라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분당 ,판교까지 지하철 소요시간이 10~20분대에 불과한 거리인데

전철역까지 걸어가는데 25~30분이상 걸린다면 문제가 될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때 쯤이면 마을버스을 운행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짧은 배차시간의 마을버스를 기대하긴 힘들 듯..

10분이내의 역세권 아파트들중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그중에서도 40평이상의 중대형아파트가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로선 도보 역세권과 중대형이라는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파트가 대쌍역과 곤지암역부근에 각각1개 브랜드씩 밖에 없는듯..

대쌍역예정지에는 도곡초교와 롯데, 동광, 이편한세상들이 있으며 

곤지암역예정지에는 광주 초고,중학교,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농협과 병원, 중형마트등 편의기반시설이 확충되어있으며

쌍용아파트 1-2차, LG, 삼주아파트등의 단지가 위치해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당장은 분당, 강남접근성이 좋은 

오포, 태전동 일대의 30~40평 이상의 아파트

향후 미래가치는 3번도로 인접의 10분안팎의 도보 역세권 예정아파트

그중에서도 40평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로 강추하겠습니다